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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편지언론개혁, ‘정책토론’과 ‘운동’ 사이 “KBS본부의 지속적인 자사 이기주의와 비합리적 행위는 미디어넷 활동과 전체 언론 운동에 커다란 해악을 끼치고 있음”(2020. 8.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 회의기록 중) 언론노조 (오정훈 위원장, 송현준 수석부위원장)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미디어시민네트워크(이하 시민넷)가 회의에서 인식을 함께 했다는 내용입니다. 공영방송을 정권의 품으로부터 시민에게 되돌리기 위해 142일 동안 희생하며 투쟁한 우리 KBS본부를 인신공격한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시민넷 보고서에 대해서 KBS본부가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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