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마늘 까서 작업방해, 징계함”

화, 2020/09/22- 20:29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카테고리

     일진다이아몬드가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노·사 합의로 현장에 복귀한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조합원들에게 쟁의행위를 핑계로 보복성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노조 할 권리’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해 1년여 동안 전면파업을 벌인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조합원들은 노사 교섭을 통해 쟁의행위를 종료하고 복귀했지만, 사측은 노사 상생, 노사 협력은커녕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징계를 쏟아붓고 있다.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는 “노조 혐오, 노조파괴로 지역사회에서 수많은 지탄을 받은 일진다이아몬드가 보복 징계까지 저질렀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