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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확진 사례 발생...직원 안전이 최우선이다! 반년 넘게 이어져 온 코로나19 상황에서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KBS 본관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연구동을 출입한 외주PD가 오늘 첫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말했듯 이제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누구의 잘 못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방역대처로 청정지역이었던 KBS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대처가 지금까지 와의 대응수준보다는 더 중요해졌다. 새로운 국면에서의 첫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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