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백성학 자해·먹튀 경영 막기 위해 노동자 뭉쳤다

목, 2020/09/17- 02:10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카테고리

     자일대우상용차(대우버스) 등 영안모자 계열사 노동자들이 모기업의 정리해고 강행을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고용안정 보장과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공동투쟁을 시작했다.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대우버스사무지회와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 한국노총 금속노련 자일자동차판매노동조합은 9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영안모자 백성학 우량기업 파괴 저지 공동투쟁단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코로나 19를 핑계로 계열사 구조조정을 확대하고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