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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노동부에 산재 사망 유가족에게 저지른 패악질을 사죄하고, 우선·특별채용 단체협약 시정명령을 철회하라고 명령했다.금속노조는 9월 15일 전국 열한 곳 고용노동청 앞에서 ‘산재 사망 유가족 우선·특별채용 단체협약 노동부 시정명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대법원은 8월 27일 전원합의체 판결로 ‘이 단협 조항은 사업주가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노동자의 가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산재 노동자의 희생에 대한 보상과 사회 약자를 배려한 노사 자율협약’이라고 판결했다.김동성 노조 안전보건위원장인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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