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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산별노조의 교섭권과 쟁의권을 빼앗는 문재인 정권의 노조법 개악 시도에 맞서 투쟁에 돌입했다.금속노조는 비상투쟁본부(중앙집행위원회)는 회의에서 ‘노조파괴법 저지·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완성차 3사 지부 집중 선전전’ 등을 결정하고, 실천에 나섰다. 노조는 첫 선전전을 9월 10일 오후 조합원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현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 정문 앞에서 벌였다. 이날 선전전에 김호규 노조 위원장, 권수정·양기창 부위원장 등 노조 임원과 사무처, 정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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