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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9월 8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12차 중앙교섭을 열고 곧바로 축소 교섭에 들어갔다.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교섭 인사말에서 금속노조 산별교섭이 한국의 사회 의제에 미치는 공적인 역할을 언급하며 교섭 타결을 촉구했다.김호규 위원장은 “현대중공업에서 코로나 19가 확진자가 발생해 수백 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n차 감염까지 우려하는 상황이다. 재난 상황에서 조업까지 중단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노동자들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크게 우려했다. 김호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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