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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교섭 벌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입장만 확인

수, 2020/09/02- 04:37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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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9월 1일 노조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상황으로 공전하던 2020년 11차 중앙교섭을 열었다.박근형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교섭 인사말에서 “이제 2020년 중앙교섭 의견을 모아 타결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오늘 제출할 제시안을 마련했다. 축소교섭을 통해서라도 타결을 위해 진전해보자”라고 제안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은 교섭을 시작하며 “상황이 어려워도 모여서 얘기해야 결론이 난다”라며 “현재 금속 노·사 공동의 목표는 중앙교섭 의견 일치안을 시급히 만드는 것이다”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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