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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법조팀에 대한 억측과 무책임한 공격 중단하라 지난해의 이른바 ‘김경록 PB 보도’를 놓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보도를 했던 KBS 전 법조팀원들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나온 데 이어, 최근에는 일부 사내 세력으로부터 ‘법조 브로커’ 운운하는 인신공격성 발언들까지 이어지고 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일련의 상황을 매우 큰 우려를 갖고 바라보고 있다. 논란은 지난 20일 김경록 PB의 법정 발언에서부터 시작됐다. 김 PB는 ‘정경심 사건’ 증인 신분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지난해 KBS 기자가 ‘한동훈(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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