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금속노조와 두산인프라코어 네 개 연합노조가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졸속·일방 매각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 노조들은 두산그룹 박정원·박지원 일가가 부실경영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사태를 초래하고 책임은커녕 노동자 참여를 배제한 채 졸속·분리·일방 매각하려 한다고 비판했다.금속노조 인천지부 두산인프라코어지회(군산분회 포함)와 기업노조인 두산인프라코어전사노동조합, 두산인프라코어노동조합(안산), 두산인프라코어군산노동조합은 연합노조 형태로 임단투와 졸속 매각 반대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