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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법촬영범죄의 충격적 피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근본적인 안전시스템 총체적으로 점검하라

토, 2020/08/15- 06:45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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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법촬영범죄의 충격적 피해 무겁게 받아들이고근본적인 안전시스템 총체적으로 점검하라 다시 경악스러운 소식이다. 지난 5월 사내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은 피의자가, 2년 전인 2018년부터 수십 회에 걸쳐 불법촬영을 시도했던 사실이 공판 진행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최대한 피해가 없기를 바랐던 직원들은 이런 피의사실을 접하고 안전 보안 참사에 좌절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가 주요 시설물이자 수많은 직원과 출연자, 방청객이 오가는 KBS에서 지난 2년간 버젓이 경악스러운 범죄가 일어나는 데도 사측은 까마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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