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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희 동지 복직할 때까지 싸운다”

목, 2020/08/13- 05:4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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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파괴 희생자들은 삼성에게 아무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정찬희 동지는 여전히 해고 상태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말뿐인 사과, 이게 진정한 사과입니까?”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통합)지회가 8월 12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이재용 부회장 진정한 사과, 노조파괴 피해자 정찬희 복직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합원들은 한목소리로 노조파괴에 대한 삼성의 직접 사과와 피해자 원상회복을 외쳤다.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같은 자리에서 수도권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회 경기·서울·인천·충청지회와 경기·대구경북·광주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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