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회의, 경비원 사용자로 인정돼야" (경향신문)
경비노동자들은 입주민 중에서도 ‘입주자대표회의(입대회)’의 갑질이 가장 심하다고 입을 모은다. 경비노동자들은 관리주체(관리사무소)로부터 업무지시를 받는데, 이 관리주체를 결정하는 게 입대위다. 즉 입대회에 밉보이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해고까지 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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