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가까이 매주 화요일 자원활동가로서 센터에 큰 힘을 보태주신 정유진님께서 활동을 마쳤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센터 간사들과 선물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서울에서 인턴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유진님의 앞길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