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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718002223618

전남 여수 거문도의 갯바위는 드릴로 뚫은 구멍들이 숭숭 나 있다. 볼트도 박혀 있고 납도 채워져 있다. 김홍준 기자

거문도 바닷속에서 낚시 쓰레기에 뒤엉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해송. [사진 국시모]

지난 7월 9일 거문도 갯바위에서의 낚시꾼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김홍준 기자

그래픽=박춘환 기자 [email protected]

거문도 갯바위 밑에 쌓인 플라스틱병. [사진 국시모]

바닷속에 버려진 플라스틱 인공미끼를 다이버가 수거하고 있다. [사진 국시모]

지난 7월 9일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살펴본 한 갯바위. 드릴로 구멍이 뚫리다가 바위가 아예 갈라졌다. 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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