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도 쓰였다는데' 원산지 속인 한국프랜지 납품 '후폭풍'

-10년간 140만개 부품 조작, 원전·화학시설 등 국내외 기간산업에 폭넓게 사용
-작은 결함→대형사고 야기… 용처 파악 어려워 조치 '깜깜'
-작년 국정감사 "산업부, 현황 파악조차 안해" 지적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32246


-10년간 140만개 부품 조작, 원전·화학시설 등 국내외 기간산업에 폭넓게 사용 -작은 결함→대형사고 야기… 용처 파악 어려워 조치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