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긴급돌봄이 있다고 아이가 안전하다 생각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활동가는 "행정적 공백 아래 선생님과 아이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2009125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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