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명' 넘게 사망…강원도 산재 사망사고 '반복' (KBS NEWS)

KBS가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건설업과 제조업 산재 사고를 분석해본 결과, 매년 20명 넘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에서는 추락 사고, 제조업에서는 끼임 사고로 죽거나 다친 경우가 전체의 3분의 1 수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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