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규칙 만들고 지키기어제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윤미 이모가 탐스런 딸기를 한 접시 내놓았습니다. 아주 큰 것부터 작은 것 까지 동그랗게 담았습니다. 어린이집 대신 알트루사에 오는 것으로 생일 선물 삼은 동화가 상석에 앉아 딸기 써브를 받습니다.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먹기 좋을 거라는 내 제안을 받아들여 작은 것부터 이모들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