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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서지윤 간호사의 사망 그 후,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다? (청년의사)
서울의료원 서지윤 간호사의 죽음이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는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권고안이 마련된 지 2개월 가까이 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권고안이 거의 이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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