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1, 2019 - 23:39 [저작권 한국일보]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시절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오대근기자 [email protected]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일보 : 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연세대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 Tags 자유 게시판 링크 https://www.minjok.or.kr/archives/111665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