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소변 폭력당한 병사에게 피해의 책임물어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해병사를 그린캠프에 입소 시킨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강조했다.


[스팟 인터뷰]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군 시스템 부재 짚어야" [오마이뉴스 유지영 기자] 최근 강원도 화천 지역 육군 7사단에서 일어난 군 가혹행위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KBS 등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