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꽉 쥔 트니트니, 강사들에겐 '최악'이었다

[기획 - 트니맨②] 홈페이지엔 "우리 강사" 실제론 "프리랜서"... 퇴직금 소송서 연패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어린이집·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에서 볼 수 있듯, 개인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노동조건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트니트니의 수업의 경우 절대적으로 강사의 주도 하에 이뤄진다, 이러한 강사들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면 당연히 수업에 안 좋은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3251

#정치하는엄마들 #트니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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