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관련 5개 학술단체 및 국회정당시민단체 공동토론회]

“생리대 유해성 논란 3년,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의 노력 어디까지 왔나?”

환경부 건강영향조사, 식약처 생리대조사 현황과 과제 논의

– 생리대 유해성 논란에 대한 국민소통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1. 환경과 여성건강에 관심 가져주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생리대행동’은 환경보건 관련 5개 학술단체, 국회, 정당,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 적극적인 취재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래———————

– 일시: 2019년 5월 21일 (), 오전 10

– 장소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공동주최대한예방의학회, 대한직업환경의학회, 한국역학회, 한국환경보건학회, 환경독성보건학회 생리대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생리대행동), 정의당 여성위원회 국회의원 남인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정미(정의당)

– 프로그램 

사 회 박인숙 정의당 전국여성위원장 

인사말 이기영 한국환경보건학회장

발표1 | 환경부 건강영향조사의 현황과 기대 _하은희(생리대 건강영향조사 민관공동협의회 위원장, 이화의대 직업환경의학 교수)

발표2 | 생리대 안전관리 현황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_이종현(EH R&C 환경보건안전연구소장)

발표3 | 생리대 유해성 논란과 여성 건강 : 진단과 시사점 _최경호(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토론1 | 임상의가 본 여성생식건강 실태와 제언 _조현희(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토론2 | 국내외 생리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 _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토론3 | 여성건강을 위한 화학물질 관리와 위해소통 방안_안세창(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

토론4 | 여성의 목소리 _조세롬(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