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헬프시리아의 압둘와합입니다.2019년 3월에 후원금을 집행하려고 터키와 시리아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기존에 해왔던 것처럼 식량 박스를 전달하려 했으나 시리아 구호활동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판단을 현지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보고서를 다운 받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리아 아이들이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끔 따뜻한 희망을 함께 선물할 단체 및 개인 후원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렸던 시리아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