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기후변화 주간을 맞이하여

‘일회용컵’을 직접 쓰레기통에서 수거해 오면 ‘다육이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열었습니다!

준비한 다육이 50개가 금방 다 소진되어 버렸는데요, 일회용 플라스틱컵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ㅜㅜ

지구의 날이 아니어도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매일매일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