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인터뷰▲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46기 방송기술 직군 정준영입니다. 나이는 28살이고 부산총국 기술국에서 중계 영상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새노조에 가입하게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죠?새노조가 노동자의 권리를 가장 잘 보호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지금의 시대정 신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역 기술국은 새노조 조합원이 많지 않은데 가입을 주저하게 되지는 않았나요?저와 입사년도가 많이 차이나지 않는 선배들께서 충분히 잘 설명해주시고 같이 노조생활을 하자고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노조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