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근로자 사망 잇따라…“안전의식 말 뿐” (전북일보)

군산에서 이틀 사이 근로자 2명이 숨지는 등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고 있다. 사업주가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소홀히 하는데다 근로자들 역시 안전의식이 부족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 및 건설현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은 자신은 물론이고 자칫 동료와 현장 주변 주민들까지 피해를 입게 하는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뒷받침은 물론 적극적인 예방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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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