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킬 땐 근로자, 일 터지면 학생' 장학조교 복지 사각지대 (중도일보)
장학조교로 근무 중 손가락이 절단된 한남대 대학원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대학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일 시킬 땐 근로자, 일 터지면 학생'이란 이중잣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학조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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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90411010005034#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