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2015년 523호춘분(春分, 3월 21일)즈음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속담이 있듯 그늘의 잔설도 녹고 초목이 싹틉니다. 농가에서는 논밭 둘러보며 새해 농사 계획세우고, 지난해 받아놓은 씨앗들을 고릅니다.표지소개 -"푸릇, 입 안에 봄이 안기다”한살림 소식지(523호) 보기 / E-book 보기한살림 소식지(523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