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은 구조적 문제…죽음의 컨베이어벨트는 병원에서도 돈다” (청년의사)

엄지 간호사는 “언론에 알려진 수많은 의료사고 외에도 드러나지 않는 의료인들만 아는 사고가 굉장히 많다”며 “죽음의 컨베이어벨트는 태안화력발전소뿐 아니라 병원에서도 잔인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은 병원을 떠나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사지가 찢기고 온몸이 조각나 활활 타서 재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