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조장 한국정부 국제무대 시험대에
ILO 기준적용위원회, 한국 차별 사례 심의

한국사회의 통합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차별문제를 방치한 채 오히려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통해 비정규직을 양산하려는 한국정부에 대해 국제사회가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릴 예정이다.

5일 오후(제네바 현지시각) 열리는 제102차 ILO총회 기준적용위원회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