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9, 2019 -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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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며 활동하고 있는 여성공익활동가들이 쉼과 재충전을 통해 정체성과 비전을 재정립하도록 지원하는 <짧은 여행, 긴 호흡>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5년간 총 1,706개 단체, 2,949명의 활동가들이 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 <짧은 여행 긴 호흡>은 공모사업으로 단일팀(3팀)/연대팀(9팀)을 진행하였고, 기획사업으로 독일여성운동탐방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여성공익활동가의 지속가능성이 이 사회의 건강성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보다 성평등한 사회로 전진시키는 동력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재단은 이 땅의 모든 공익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충전과 성찰적 연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