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9, 2015 - 11:31
내암리 계곡을 따라 걸으며 풀, 나무, 꽃을 봤어요
이 나무잎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루페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
꽃은 어떤 맛일까?
평소 먹던 과자에 요플레와 꽃을 올려 까나페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있어~ㅎ
내암리 계곡을 따라 걸으며 풀, 나무, 꽃을 봤어요
이 나무잎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루페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
꽃은 어떤 맛일까?
평소 먹던 과자에 요플레와 꽃을 올려 까나페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