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10, 2019 - 18:12
19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살인 현빈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고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2005년 12월 27일 근섬유종증(안구가 흘러내리는 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에게 김선아와 함께 치료비를 기부하는...
19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살인 현빈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고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2005년 12월 27일 근섬유종증(안구가 흘러내리는 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에게 김선아와 함께 치료비를 기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