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고 감시받는 콜센터 상담원 "화장실 가는 인원도 통제받는다" (매일노동뉴스)
콜센터 상담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았다. 휴게시간이나 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실시간 통화 모니터링 같은 노동감시에 시달리는 콜센터 상담원이 적지 않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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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