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용균 어머님이 멈추지 않은 1~8호기를 보며 나오라고 소리치셨답니다.


나와! 나와! 거기 있으면 죽어 우리 용균이처럼....”

어머님의 귀한 아들, 금쪽같은 아이가 죽었습니다.

쓰러져 계실법도한데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추모문화제에 참여해서 함께 촛불을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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