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 보건의료노조 지부장 리더십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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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519일부터 20일까지 도봉구에 있는 도봉숲속 마을에서 “2015년 지부장 리더십 과정을 지역본부장과 지부(지회)장 및 중앙 상집간부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했다.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리더십 과정에는 이주호 전략기획단장이 보건의료노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 뒤 전체 참가자가 우리가 생각하는 산별노조 운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반별 토론과 종합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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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이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소장이 “2015년 정세와 노동운동의 과제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으며, 오건호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위원장이 복지확대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노조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다.

아울러 지부장 리더십 향상을 위한 과정으로 우리는 지부장이다라는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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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함께 결의한 것처럼 산별노조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의무교육이다. 산별노조 역사 17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오늘 토론된 내용을 담아 가을에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까지 산별노조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 초안을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충분한 토론을 진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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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위원장이 개강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참가자들은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 행동권의 측면에서 산별노조 역사와 현재, 미래에 대해 토론하였다. 이번 교육에 대해 참가자들은 대체로 정세의 엄중함을 이해하였지만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할 것인지 고민이 된다. 산별노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체계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산별중앙교섭과 산별노조 조직력에 대한 충분한 점검이 필요하다. 평소에 산별노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못하고 지내는 것 같다. 오늘 교육을 기본으로 하여 조합원들과 함께 산별노조에 대한 더 많은 것을 공유해한다. 아울러 의무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하지 못한 지부장이 있어 아쉽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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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분임 토론을 마치고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보건의료노조

 

교육에는 지역본부별로 진행하는 2015년 조합원 하루교육 등의 일정과 겹쳐 광주전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인부천지역본부, 부산지역본부 지부장들이 참석을 하였다.


보건의료노조는 19일과 20일 지부장 리더십 과정을 진행한데 이어 21일과 22일에는 간부 역량강화 과정을 유사한 주제로 12일 동안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산별노조와 의료공공성 투쟁을 주제로 지부장 및 간부들이 함께 하는 기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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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롤발광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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