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협조요청] 마사회의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기습 개장 통보를 규탄한다

마사회, 농림위 의원실에 5/30(토)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개장 통보

 

용산 주민 동의 없는 화상경마도박장 개장 강력규탄

마사회가 개장을 강행할 경우 강력 저지할 것

정부와 국회, 서울시, 용산구는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개장을 막아내야

일시장소 : 2015.05.29(금) 오후 1시 30분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농성장 앞(원효대교 북단)

 

마사회가 5월 30일(토)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기습 개장하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마사회는 28일(목)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면서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개장을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첨부자료 참조)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원회.화상도박장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도박규제네트워크는 용산 주민 동의 없는 화상경마도박장 개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마사회가 이를 강행할 경우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마사회는 농림부에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이전 승인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지도 상에 성심여고를 삭제하고 거리를 110m나 늘여 보고했을 뿐만 아니라 민원발생 개연성 없다고 허위 보고를 하였습니다. 게다가 마사회는 지상 18층 지하 7층 규모의 화상경마도박장 건물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용산 주민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았고 철저히 비밀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사회는 2014년 6월에 진행된 시범운영 평가를 졸속으로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그 평가 결과도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회와 용산 주민간의 고소.고발을 쌍방 취하하자는 약속도 어기고 용산 주민에게 벌금형을 받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상경마도박장으로서 도박장 개장으로 인한 노상 음주, 폭행, 주차난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주거 환경이 악화될 것임이 충분히 예견되는 상황인데다가 성심여고 앞 235m에 위치하여 학교 주변 교육환경 또한 심각하게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원회.화상도박장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도박규제네트워크는 마사회가 용산 주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개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마사회가 개장을 강행할 경우 강력 저지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서울시, 용산구는 마사회의 폭주를 제지하고 주민 동의 없는 개장 저지는 물론 용산 화상경마도박장을 폐쇄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5/29(금) 오후 1시 30분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농성장(원효대교 북단)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많은 기자분들의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원회.화상도박장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도박규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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