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프레시젼. 사업주는 물량이 많을 때 원청 엘지에 받은 돈을 모아 4백억 원짜리 골프장을 샀다. 물량이 줄었다는 이유로 절차 없이 노동자 78명을 잘랐다.성진씨에스. 최저임금이 오르자 임금을 깎았고, 여성 노동자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켰다. 노조에 가입하자 위장폐업했다. 원청은 노조 혐오로 유명한 코오롱그룹 계열의 코오롱글로텍이다. 레이테크. 사업주는 조합원들이 일하는 자리에 쓰레기를 붓고, 보디캠과 휴대전화로 감시, 사찰했다. 여성 노동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폭력과 징계 협박을 밥 먹듯 하고 있다.포르쉐지회. 1억 원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