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2019년 임금교섭 1차 본교섭 진행

2019년 임금교섭 1차 본교섭이 118() 오후 3시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차 교섭에는 노측 주재현 대표교섭위원(위원장)을 포함해 5명이 참가했으며, 사측도 이병옥 대표교섭위원을 비롯해 5명이 참가했습니다. 노측 참관은 서울본부에서 맡았고 하남지회장과 남현지회 지회장과 사무장이 참관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1차 교섭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모두발언과 임금교섭 기본원칙 서명, 노측의 임금요구안 발표, 사측의 경영실적 보고와 노측 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브리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체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이 임금교섭 소식을 반가워하고 있다”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라며 진정성을 갖고 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9년 임금교섭 요구안을 노동조합 최대영 사무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전직원 15.9% 임금인상과 선임 이상의 근속수당 도입상여금 제도 정비능력급을 기본급으로 전환, 그리고 명절상품권 각각 20만원으로 인상과 여름휴가비 20만원 신설 등입니다.

 

이어 사측에서 경기전망과 경영실적 보고, 노측 요구안에 대한 소요비용 브리핑 등을 진행했고 이런저런 어려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노측은 노동조합 6년째인데 매년 똑같은 경기전망을 듣고 있다치열한 유통업계의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믿음을 바탕으로 경영해나가야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사는 앞으로 깊이 있는 심의를 위해 다음주에 실무교섭을 열기로 하고 1차 본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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