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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9:59:51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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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회장 "앞으로 30년은 '데이터 기술(DT)'의 시대…3세기 가는 기업 만들 것"

중국과 한국은 기업환경이 크게 다르다. 자국기업활동에 정부는 규제보다 지원책이 많은 반면 자국인들끼리 단합력이 강해 중화화되지 않고는 외국기업이 살아남기 어렵다. 반면 한국은 중소기업을 대기업들이 피를 말리는 구조다. 정부도 규제가 많고 부서가 통일되지않아 기업하는 사람들 골수를 뺀다. 역적 친일독재정권이 60년 해 먹어 기업도 사회도 이분화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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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21:16:14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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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靑 정무수석 전격 사퇴 "연금개혁 정치적 유불리 떠나 접근해야"

박근혜 스스로 잔머리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사퇴성명에 "대통령의 기대"가 그 것이다. 조윤선은 주군을 위해 몸바치고 총선 공천받을 것이다. 정치란 책임지는 것이지 사퇴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박근혜는 국회합의안이 맘에 안들면 국민의견도 수렴하고 야당과의 대화와 설득 노력은 전혀하지않고 뒷전에서 평가나 하고 이런 잔머리만 쓰니 공주출신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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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8:59:2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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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제 집에 불 지르고 형제 쫓아내려 해선 안돼"

말은 맞다. 그러나 헌법적 질서와 유교적 질서가 공존하는 한국사회는 힘과 나이로 찍어 누르는 반민주 질서의식때문에 통합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 한중일 동양 3국은 서양의 지배를 받아 제도를 수입한 댓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새누리는 돈과 힘이 있어 그나마 질서를 유지하나 새민련은 둘 다 없는 판국이나 더 힘들다. 누가 해도 어렵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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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0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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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토] 김무성의 오세훈 띄우기 "서울에서 출마하라" 권유

NLL정국을 만들어 대국민 사기를 친 정치 사기범 김무성이 자기 세상만난듯 기세가 등등하구나! 오세훈이도 신경쓰고.. 여기서 시민논객이 한 마디 하겠다! 알만한 시민은 다 안다. 과거 한명숙 오세훈이가 붙었을 때 박근혜처럼 부정선거로 당선시켜놓고 서울시장 해 먹다가 결국 박순원이 한테 밀려 쫏겨났다는 진실을~! 동누리당 역적들 아니라고 펄펄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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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22:38:07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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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난 '아랍의 봄'…이집트 법원,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에 사형 선고

이집트의 민주화 시계가 대한민국이 헌정사상 최초 민주내각제를 채택하여 민정을 시작하고, 독립군출신 정치인들이 친일파 처단을 다시 거론하자 박정희 소장이 죽을까봐 두려워 선수를 쳐 5.16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국민이 세운 민주정권을 짖밟고 독재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때와 꼭 같다. 총으로 일어서면 반드시 총으로 망할 것이니 이집트 국민은 크게 걱정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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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9:21:37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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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재계 뉴리더] 이재용⑥ "엄한 교육에 겸손…동창생 꼭 챙겨"

삼성이 이완용과 본이 다르다는 반박보도는 여러차례 있었다. 그러나 피까지 속이긴 힘들다. 한번 이완용과 이병철, 그리고 이재용의 눈매를 봐라. 빼다 박은듯 닮았다. 삼성이 이완용의 후손이던 아니던 후손들이 죄는 없지만, 개발시대 국민저축을 특혜대출 받아 성장한만큼 기업이익을 국민에게 반환해야 할 사명이 있다. 이재용시대는 그런 시대가 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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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9:05:47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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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차 봉하마을 방문 예정

김무성은 자기 입으로 국비 NLL기록을 유출해 대선에 활용했다고 공언했고 이후 국가를 NLL 소용돌이로 몰아 국민을 속이고 국기를 문란시킨 악질 사기꾼이자 전문 정치범이다. 방명록 기록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뻔뻔한 사기꾼인가를 증명한다! 정치란 적과의 동침도 하지만, 앞에 악질 정치범, 정치사기꾼 친일파 2세 김무성이라고 수식어를 달아야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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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20:42:11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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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계파 정면 충돌…문재인 "공천 사심" 비난에 비노 "당 함께 할 수 없을 것같다"

다시한번 지적하지만, 친노 비노니 친박 비박이니 호남 비호남등의 용어로 편을 가르는 조선같은 언론이나 정치인이 역적인 것이다. 더 나쁘고 어리석은 자들은 밥만먹으면 종북이나 발갱이타령을 소일삼아 국론과 사회를 분열시키는 데 거품을 물며 거드는 무지한 앞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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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20:22:0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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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非盧, 과거정치·기득권세력"… 非盧 "어이없다"

문대표의 결단을 환영한다! 편을 나누는 용어를 쓰거나 발언을 하는 자가 집안에 숨어있는 적이기 때문이다. 전직대표던 당의 원로든 그런 사쿠라들은 모두 쫓아내야 새 인물이 들어 와 당이 산다. 그것이 지금 문대표체제가 해야 할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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