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위험 방치한 전국 공사장 515곳 사업주 형사입건 (한겨레)
고용노동부는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중·소규모 건설현장 764곳의 외부 비계에 대해 지난달 기획감독을 실시해 515곳의 사업주를 형사입건하는 등 조처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충남 보령의 한 대학교 기숙사 증축공사장은 안전난간이 설치되지 않았고 추락 위험이 있는 구멍을 방치해 13일간 전면 작업중지와 사법처리 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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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66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