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의 우주]  일곱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밥 맛을 찾기 위해 시작된 텃논 프로젝트!

함께 벼를 베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느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심었던 벼 한 움쿰이 자라  멋진 쌀다발(?) 이 되었답니다!

토종벼로 지은 밥의 맛은 어떨까요? 직접 농사지은 쌀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는  대망의 ‘탈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