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직원 없는 면세점…쇼윈도 노동의 눈물 (한겨레)
안경 금지, 머리는 묶거나 단발, ‘그루밍’ 가이드라인 정해 용모 통제, “예뻐야 하지만 제품보단 덜 예뻐야”
손님 없어도 두손 모은 ‘대기자세’, 목 말라도 매장서 물 마시는건 금기, 고객 위장 본사 직원이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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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66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