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도와줘?” “시말서 써놔!”…막돼먹은 고객에게도 “죄송” (한겨레)
정경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정책기획국장은 “백화점·면세점 판매 노동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고객도 문제지만, 노동자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회사의 책임도 크다. 대형 유통업체 등 원청이 판매 서비스 노동자들의 피해를 방치할 경우 처벌하는 강력한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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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6070.html?_fr=s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