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전북 경찰 2/3 ‘건강 이상’ (전북일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중 건강 이상 소견을 받은 비율이 66.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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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