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 2018 - 16:14
금년 하반기에도 ‘고함’은 계속 외칩니다.
이번에 방문할 현장은 300일 넘도록 75m 굴뚝 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 투쟁사업장(10/22, 월),
장기 농성사업장이 함께 모여 투쟁하는 공동투쟁위원회 광화문 농성장(11/15, 목),
그리고 6년간 투쟁하고 있는 세종호텔 노동조합(11/26, 월)입니다.
또한 시즌2 민주화운동 역사산책(10/29, 월)도 진행합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을 중심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