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2018-09-20_13-07-34.jpg

[10/5] 화학물질 지역대비체계 구축방안을 위한 토론회


구미는 국가산업단지로 또한 최대 수출지역으로 알려져 왔으나 6년 전 연이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및 폭발사고로 인해 큰 피해와 함께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에 안전에 심각한 위험과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확인되었다. 이에 구미휴먼글로브 불산누출사고 이후 그동안 진행되어온 전국적인 화학물질대비체계에 대해 살펴보고,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일시 : 2018. 10. 05 (금) 오후 2시

장소 : 구미 YMCA 4층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