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희망센터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지금까지 발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지속되게 해외사업이 확대되면서 최근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후원을 요청드리는 '일일주점'을 열게 됐습니다.
센터의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고마움을 나누는 자리 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마음 나누어 많이 참석해주세요. 오후 6시에 박준 동지와 지구인의노래 음악팀의 작은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일시 : 10월21일(일) 오후 3시~10시 (오후 6시 행사) 
장소 : 대학로 89번가 
문의 : 070-4632-5890

웹자보-0828.jpg